
우리 학교는 다른 학교보다 몇 주 빠른 어제부터 개강했습니다.
이번 학기 시간표를 보니 제법 신입생스러운 주 5일에 모두 9시 수업이군요.
완전 초 모범적인 아침형 인간이 될 것 같습니다.
사진에 나오는 분들은 저의 잠을 깨워주는 분들입니다.
사진에서의 초딩은 하교 중이시라 좀 관련이 없긴 하지만,
등교 시의 초딩들의 소리는 알람보다 더 알람 같지요.
집 바로 옆이 초등학교인 까닭에 매일 아침마다 참 시끄럽긴 해도
이분들이 있는 한 알람 걱정은 할 필요 없겠네요.